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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  |    "하림 닭고기 항균제 검출" ...소비자단체 의뢰 시험
작성자 gunpo 작성일 2007/08/06 조회수 4091

국내 최대의 닭고기 생산 유통업체인 ㈜하림의 제품에서 합성항균제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.

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(소시모)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16일까지 시중에서 판매중인 쇠고기(29점), 돼지고기(43점), 닭고기(28점)를 수거한 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물질 검출시험을 실시했다.

시험결과 하림의 '하림셀치킨'에서 기준치(0.10㎎/㎏)의 4배를 넘는 0.49㎎/㎏의 항균제 '엔로플록사신'(enrofloxacin)이 검출됐고, '숲정이옛날시골닭'에서는 엔로플록사신이 1.27㎎/㎏이나 검출돼 기준치의 12배를 넘었다.

이에 대해 하림 측은 "국내 닭고기 생산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검사시스템을 갖추고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는데 이같은 결과가 나와서 당혹스럽다"며 "잔류물질이 검출된 경위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더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"고 덧붙였다.
김호일기자 [email protected]

  
중국으로 매매된 버마여성 (출처 : 여성주의 저널 일다)
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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